충격! '1도움+키패스 3회' 이강인 대혹평…"초반에 실수 잦았고 시간 지날수록 존재감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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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이강인이 준수한 활약에도 현지 매체에 혹평을 받았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4일 오전 3시(한국시간) 프랑스 메스에 위치한 세인트 생포리앙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16라운드에서 메스에 3-2로 승리를 거뒀다.
2경기 만에 선발 명단에 오른 이강인. 이날 우측명 공격수로 나선 이강인은 맹활약했다. 경기 시작한 지 1분 만에 예리한 로빙 패스를 찔러주며 공격 찬스를 만들었다. 발끝 예열을 마친 이강인은 이후에도 날카로운 크로스와 슈팅으로 상대 팀 골문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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