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먹튀 탄생하나? "토레스 첼시 갔을 때와 같다"…리버풀 2470억 공격수 부진에 前 PL 공격수도 걱정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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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페르난도 토레스 때와 같다."
리버풀은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적으로 움직였다.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밀로시 케르케즈, 제레미 프림퐁, 조반니 레오니 등을 영입했다. 그중 정점은 알렉산더 이삭 영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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