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헤더 원더골' 이재성-'철벽' 김민재, 분데스서 '명승부'…韓 국가대표 클래스 '폭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이재성이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4라운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득점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진=마인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재성이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4라운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득점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진=마인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한민국 국가대표 핵심 2인이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명승부를 펼쳤다. 이재성(33)의 마인츠05와 김민재(29)의 바이에른 뮌헨이 두 골씩을 주고받는 가운데 두 선수 모두 맹활약을 선보였다.

마인츠는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4라운드에서 뮌헨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뮌헨은 마인츠전 무승부로 12승 2무 0패 승점 38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2위 RB라이프치히(14경기 29점)와 9점 차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