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김민재 앞에서 환상골…마인츠, 뮌헨과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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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의 이재성(오른쪽)ⓒ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대표팀 동료 김민재가 버티는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을 상대로 환상골을 터뜨렸다.
마인츠와 바이에른 뮌헨은 15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분데스리가 14라운드 맞대결서 2-2로 비겼다.
10경기 무승(3무7패)의 마인츠는 1승4무9패(승점 7)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고, 바이에른 뮌헨은 12승2무(승점 38)로 개막 무패행진과 함께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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