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英 단독' 손흥민 안고 펑펑 운 비수마, '웃음가스 풍선' 흡입 이유 전격 고백…100만파운드 강도 사건 후 모든 게 부서졌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英 단독' 손흥민 안고 펑펑 운 비수마, '웃음가스 풍선' 흡입 이유 전격 고백…100만파운드 강도 사건 후 모든 게 부서졌다
사진캡처=더선
2025121401000850800132621.jpg
사진캡처=더선
2025121401000850800132623.jpg
비수마 SNS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이브 비수마의 토트넘 시간이 사실상 막을 내렸다.

그는 최근 '웃음가스 풍선'을 흡입하는 장면이 또 공개돼 논란이 됐다. '웃음가스 풍선'은 아산화질소를 담아 흡입하는 것으로 불법이다. 영국 정부는 2023년부터 아산화질소 소지를 범죄 행위로 규정한고 있다.

한번 적발 후 다시 '웃음가스 풍선'을 흡입하다 적발되면 최대 2년의 징역형까지 선고될 수 있다. 비수마는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개막을 앞두고 사고를 쳤다. 토트넘은 당시 비수마에게 1경기 출전 정지의 자체 징계를 내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