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는 물건너갔다…홍명보호, 3월 평가전 남은 유럽팀 후보는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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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조 추첨식 참석과 베이스캠프 답사를 마치고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는 애초 3월 A매치 기간에 베스트 멤버를 총동원해 유럽 최상위 팀과 2연전을 치른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프랑스, 잉글랜드, 네덜란드 등 주요 강호들이 이미 3월 일정을 확정하면서 협상이 쉽지 않은 모양새다.
프랑스는 브라질,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잡았고, 포르투갈과 벨기에는 멕시코, 미국으로 원정을 떠난다. 한국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던 네덜란드는 노르웨이, 에콰도르를 상대로 확정했다. 잉글랜드 역시 우루과이, 일본과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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