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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맨유 에이스 처참한 현실, 2억 5000만 파운드 3중 거래 준비→단 '7000만 파운드' 매각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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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맨유 에이스 처참한 현실, 2억 5000만 파운드 3중 거래 준비→단 '7000만 파운드' 매각 고려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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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맨유가 브루노 페르난데스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2억 5000만 파운드 규모의 3중 거래를 준비하고 있다. 페르난데스의 놀라운 매각 작업이 진행 중이다. 맨유는 페르난데스의 이적료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페르난데스는 2020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맨유에 합류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4700만 파운드였다. 페르난데스는 맨유의 유니폼을 입고 102골-9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올 시즌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경기에서 4골-6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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