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수밖에" 미움 받던 살라 '기립 박수' 받았다 "그는 리버풀 레전드, 대우 받을 자격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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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살라.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선수 또한 박수치며 가슴에 있는 리버풀 엠블럼을 자랑스럽게 두들겼다.
리버풀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미어리그(PL) 16라운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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