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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나의 우상 손흥민" 외친 '토트넘 문제아' 결국···"구단은 오는 1월, 그의 방출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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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좌), 이브 비수마(우)_토트넘 구단 공식 SNS

손흥민(좌), 이브 비수마(우)_토트넘 구단 공식 SNS

비수마를 안아주는 손흥민. 비수마 개인 SNS 캡처

비수마를 안아주는 손흥민. 비수마 개인 SNS 캡처

토트넘 홋스퍼가 이브 비수마 방출 준비를 마쳤다.

영국 매체 ‘커트 오프 사이드’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다가오는 1월 비수마를 내보낼 의향이 있다. 그는 이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불투명한 미래에 직면했다”며 “비수마는 지난 10월 발목 수술을 진행했다. 이후 몇 달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비수마의 몸 상태는 완전히 회복하고 있지만,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다른 선수들은 선호하고 있다. 프랑스의 OGC 니스와 올림피크 마르세유가 그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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