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레비는 보법이 다르다…3개월 만에 이적료 240억 깎았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8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기자=토트넘 홋스퍼가 마티스 텔의 영입을 원하지만, 예정된 이적료보다 낮은 금액을 내밀 계획이다.
뮌헨 소식을 다루는 '바바리안풋볼'은 2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텔의 이적료를 3,500만 유로(약 571억 원)로 낮추기 위해 협상을 계획 중이다"라고 전했다.
텔은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 출신 공격수다. 그는 스타드 렌에서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텔에게 여러 팀이 관심을 가졌으나 승자는 뮌헨이었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2,580만 유로(약 421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하며 영입에 성공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