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중징계' 폴 포그바, 미국에서 말년 보낸다…DC 유나이티드와 이적 회담 진행! "곧 행선지 정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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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도핑 중징계로 유벤투스에서 방출된 폴 포그바가 미국 MLS 진출을 노리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9일(이하 한국시각) "DC 유나이티드는 도핑 징계 이후 자유계약(FA)으로 영입이 가능해진 포그바와 비공식적인 회담을 가졌다. 포그바는 DC 유나이티드 구단주 제이슨 레비엔을 알고 있고 초기 회담은 2달 전에 이뤄졌다. DC 유나이티드는 포그바의 우선협상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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