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PSG, 브라질 플라멩구와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격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8 조회
-
목록
본문

PSG와 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을 치르는 플라멩구.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브라질 강호 플라멩구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우승을 다툰다.
플라멩구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라미드 FC(이집트)와 2025 FIFA 챌린저컵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플라멩구는 오는 18일 오전 2시 같은 장소에서 PSG와 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을 치르게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