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쏘니가 될 수 없었어…' 토트넘 'UEL 우승 주역' 결국 떠난다→"팰리스 1월에 영입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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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브레넌 존슨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전망이다.
영국 '골닷컴'은 13일(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가 1월 이적시장에서 존슨 영입을 위해 움직일 예정이다. 공격진 강화를 원하는 팰리스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은 존슨을 매우 높이 평가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존슨은 2001년생, 웨일스 국가대표팀 공격수다, 노탕엄 포레스트 '성골 유스' 출신으로 성장해 2019년 1군 무대를 밟았다. 데뷔 초기 링컨 시티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은 존슨은 2021-22시즌 노팅엄에 돌아와 본격적으로 재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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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2.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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