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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김민재의 현주소" 뮌헨 백업 굳어지자 '친정' 손 내밀었다…"페네르바흐체 1월 임대설 급부상" 테데스코號 전방 압박 '키맨' 등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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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khaber-gazetesi' 홈페이지 갈무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의 튀르키예 복귀설이 다시 피어올랐다.

다가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후방 보강을 꾀하는 '친정' 페네르바흐체가 깜짝 영입 카드로 김민재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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