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감독이 점찍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2의 캐릭' 영입 1순위로 설정! '1720억' 지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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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애덤 워튼(크리스탈 팰리스)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설정했다.
영국 ‘팀토크’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팰리스의 워튼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8700만 파운드(약 1720억원)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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