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마침내 '비장의 카드' 꺼냈다…라포르타, '1석 2조 효과' 노려→레반도프스키 대체자로 알바레즈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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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바르셀로나가 다가오는 이적시장을 통해 훌리안 알바레즈를 영입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로 바르셀로나 소식을 전하는 'barcablaugranes'는 28일(한국시간)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알바레즈를 꼽았다"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바르셀로나 회장 라포르타는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를 고려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알바레즈는 이상적인 후보군으로 주목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주로 바르셀로나 소식을 전하는 'barcablaugranes'는 28일(한국시간)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알바레즈를 꼽았다"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바르셀로나 회장 라포르타는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를 고려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알바레즈는 이상적인 후보군으로 주목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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