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호날두가 떠오르네"…맨유 레전드 "좋게 받아들일 수 없어, 타이밍-전달 방식 잘못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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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이 모하메드 살라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교했다.
영국 '스탠다드'는 13일(한국시간) "네빌은 살라의 최근 발언을 지난 2022년 맨유를 떠났던 호날두의 사례와 비교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살라의 폭탄 발언이 화제였다. 이번 시즌 살라의 입지가 좋지 않다. 시즌 초반부터 부진하더니, 지난 프리미어리그 3경기 연속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직전 경기였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인터 밀란전에선 아예 명단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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