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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가치 두고도 치열한 '엘클라시코'…'2조 4,000억' 레알, 라리가 선수단 가치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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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가치 두고도 치열한 '엘클라시코'…'2조 4,000억' 레알, 라리가 선수단 가치 1위 등극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인 라리가 선수단 가치 1위를 유지했다.

독일 '트랜스퍼마크트'는 13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시장가치 최신화 이후 라리가의 선수단 가치 순위를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인에서 가장 비싼 팀으로 드러났다.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레알의 선수단 가치는13억 8,800만 유로(약 2조 4,000억 원)로 라리가 20개 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킬리안 음바페가 2억 유로(약 3,470억 원)으로 팀 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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