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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후계자급 아니었네' 3개월째 득점 침묵→인내심 폭발 토트넘, 결국 내보낸다…"C.팰리스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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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손흥민(왼쪽)과 브레넌 존슨. /AFPBBNews=뉴스1
손흥민(왼쪽)과 브레넌 존슨. /AFPBBNews=뉴스1
한때 손흥민(33)의 후계자로 기대를 모았던 브레넌 존슨(24)이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 토크'는 지난 12일(한국시간) "존슨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구단 코칭 스태프들이 그에게 불만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존슨은 올 시즌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게 확신을 주지 못했다. 존슨의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 하지만 그는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현재 토트넘 선수 중 떠날 가능성이 가장 큰 선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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