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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풍선'이 쏘아 올린 러브콜? 비수마, 선수 생명 끝난 줄 알았는데…"유럽 다수 구단 러브콜" 무슨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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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풍선'이 쏘아 올린 러브콜? 비수마, 선수 생명 끝난 줄 알았는데…"유럽 다수 구단 러브콜" 무슨 일이야

[OSEN=노진주 기자] 이브 비수마(29, 토트넘)가 각종 논란 속 토트넘과 이별할 것이 유력한 가운데, 그는 여전히 유럽 주요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홋스퍼HQ는 12일(한국시간) “비수마가 다음 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2025-2026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이 만료된다. 구단은 재계약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라며 "그런 그를 다수의 유럽 구단이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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