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역대급 재능 떴다! 유럽 무대 '47경기' 무패 행진…홍명보 감독 '방긋' 김민재 짝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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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인 이한범은 프로 데뷔 첫 해였던 2021년부터 대형 유망주로 큰 기대를 모았다. 데뷔 시즌 10경기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부상으로 시즌을 온전히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잦았지만, 당시 김주성과 함께 FC서울의 수비 라인을 단단하게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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