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7번 유니폼이 최애" 자랑하던 솔란케, 개막 후 실종 상태→드디어 복귀 임박?…"SNS에 깜짝 힌트 공개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1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3, LAFC)이 빠진 토트넘 공격진의 희망이 될 수 있다. 도미닉 솔란케(28, 토트넘 홋스퍼)가 마침내 복귀 힌트를 남겼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