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처럼 미국? 안 간다' 리버풀과 파국 살라, 슬롯 감독과 극적 화해…"긍정적 미팅→브라이턴전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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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감독과의 불화설, 이적 암시 발언 등으로 안필드를 뒤흔들었던 모하메드 살라가 아르네 슬롯 감독과의 긴급 면담 끝에 브라이턴전 스쿼드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파국으로 치닫던 리버풀과 살라의 관계가 일단락되면서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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