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BIG 레전드"→SON '10년 유산' 영원히 '박제'…토트넘은 여전히 '손흥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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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10년 간 토트넘 홋스퍼에서 남긴 유산이 단 반 년만에 지워질리 없었다. 토트넘은 여전히 손흥민의 팀이었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더드'는 지난 12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여전히 토트넘 선수들로부터 환영받으며 그의 여전한 영향력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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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12.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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