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PL 득점 3위 '성골 유스' ST 재영입 고려해야"→"세슈코에 경험 더해 좋은 자극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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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대니 웰백을 재영입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2일(한국시간) "맨유 출신 루이 사하가 웰벡이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웰백이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 기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베냐민 셰슈코 같은 젊은 공격수에게도 좋은 자극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하는 "시즌 초반에 맨유가 웰백을 영입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내가 클럽에 있을 때 뤼트 판 니스텔로이,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있었지만, 그뿐만이 아니었다. 카를로스 테베즈와 앨런 스미스도 있었고, 선수층도 두터웠다. 서로서로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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