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생활 7년→3000억 수익' 브라질 MF 오스카, 훈련 중 '심장 이상' 결국 은퇴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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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시간) "오스카가 지난달 지병 진단을 받은 후 축구 선수 생활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상파울루 훈련 도중 갑자기 쓰러졌고,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았다. 이 증상은 약물 치료나 혈압의 급격한 저하를 유발하는 간단 시술로 조절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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