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산산조각→계약 만료+은퇴 위기" EPL 근육맨, 양민혁 뛰는 2부리그서 부활 초읽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7 조회
-
목록
본문


[OSEN=노진주 기자] 큰 교통사고로 선수 생명이 위태로웠던 미카일 안토니오(35)가 레스터 시티에서 커리어 재도전에 나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