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논란' 북중미 월드컵 티켓, 판매 첫날 500만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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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티켓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티켓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고가 논란' 속에 시작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판매 신청이 첫날 500만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 티켓 판매가 시작된 지 24시간 만에 200개국 이상에서 500만건의 신청이 들어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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