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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온 베를린 정우영, 시즌 첫 도움 터졌다…라이프치히에 3-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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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온 베를린 정우영, 시즌 첫 도움 터졌다…라이프치히에 3-1 승
한국 남자 대표팀 출신 공격수 출신 정우영이 리그 첫 도움을 기록했다. 우니온 베를린에 입단한 이후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그에서 출전 12경기 만이다.

13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정우영 소속팀인 우니온 베를린은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4라운드 홈 경기를 치뤘다. 이날 정우영은 3-4-2-1 포메이션에서 '2'의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격했다.

전반 내내 공격을 함께했던 정우영은 후반 12분 올리버 버크의 선제골에 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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