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카세미루로는 부족해' 중원 보강 시급한 맨유 "1월 1,728억에 英 '특급 MF' 영입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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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에 애덤 워튼을 데려올 수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워튼을 최우선 타깃으로 정했다. 당장 오는 1월 워튼 영입을 위해 전력을 다할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다가오는 이적시장을 앞두고 맨유의 최대 관심사는 미드필더다. 주전 미드필더진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카세미루의 장기적 대체자가 필요하기 때문. 여기에 브루노는 여러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고 카세미루는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따라서 맨유로서는 세대 교체할 자원 확보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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