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진 보강에 3950억 쓰고 또 투자한다!…'LEE 동료' 영입 관심, 리버풀과 영입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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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노린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내년에 PSG의 스타 바르콜라를 두고 리버풀과 영입 경쟁을 벌일 수 있다"며 "맨유는 내년에 후벵 아모림의 공격 옵션을 더 보강하길 원하고 있으며, 바르콜라를 잠재적인 선택지로 지목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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