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역대급 먹튀가 코앞…2,469억 공격수 이삭 또 부상당했다 "브라이튼전 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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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알렉산더 이삭이 역대급 먹튀가 될 위기에 처했다.
리버풀은 14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16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맞붙는다.
리버풀 소식을 다루는 '데이브 오콥'은 12일(한국시간) "아르네 슬롯 감독이 브라이튼전을 앞두고 이삭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삭은 직전 챔피언스리그 인터밀란전에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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