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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보다 한국이 더 무섭다" 남아공 전설의 경고, 홍명보호 위상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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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보다 한국이 더 무섭다" 남아공 전설의 경고, 홍명보호 위상 증명

[OSEN=이인환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의 전설 숀 바틀릿(53)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의미심장한 경고를 던졌다. 개최국 멕시코가 아닌 한국을 ‘가장 까다로운 상대’로 지목한 것이다.

남아공 매체 데일리 뉴스는 9일(한국시간)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바틀릿이 2026 월드컵에서 한국이 멕시코보다 더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며 “그는 대표팀이 한국과의 어려운 경기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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