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2억 유로 클럽' 입성…야말·홀란과 세계 최고 몸값 어깨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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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킬리안 음바페의 몸값이 2억 유로(약 3,465억 원)로 치솟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게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레알은 UCL 리그 페이즈 7위로 추락했다.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는 이날 부상으로 인해 벤치를 지켰다. 최근 공식전 5경기 7골 2도움으로 뛰어난 활약을 보였고, 특히 지난달 27일 UCL 올림피아코스전에서는 4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했기에 그의 공백은 매우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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