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이 귀재' 토트넘, 왜 북미 투어 가지 않나? 벌써 7년째…이유가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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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2/13/202512130001778537_693c31463f1ed.jpg)
토트넘은 지난 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여름 프리시즌 투어 일정을 호주 시드니로 잡았다고 발표했다. 토트넘은 내년 7월 29일 호주 A리그의 시드니 FC와 경기를 치른 뒤 8월 1일 런던 라이벌 첼시와 맞대결에 나선다.
토트넘이 호주를 방문하는 것은 지난 11년 동안 벌써 다섯 번째다. 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7월 19일 펼쳐지는 만큼 페드로 포로(스페인), 크리스티안 로메로(아르헨티나), 히샬리송(브라질), 미키 반 더 벤(네덜란드) 등 주축들은 빠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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