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받든가, 나가든가' 레알, 비니시우스 향해 최후통첩…대체자로 홀란 고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7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레알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최후통첩을 전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게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레알은 UCL 리그 페이즈 7위로 추락했다.
특히 이날 비니시우스의 활약은 처참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90분 동안 0골 0도움, 빅 찬스 미스 2회, 턴오버 2회, 슈팅 정확도 0%(0/4), 패스 성공률 59%(13/22)로 부진하며 많은 비판에 직면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