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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구, NO.7' 英 현지 "손흥민과 비교? 피할 수 없는 운명···포지션 달라도 'SON 후계자'의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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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좌), 사비 시몬스(우), ESPN

손흥민(좌), 사비 시몬스(우), ESPN

토트넘 홋스퍼에서 7번을 사용하는 선수는 손흥민과 비교를 피할 수 없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홋스퍼 HQ’는 11일(한국시각) 현재 토트넘에서 등번호 7번을 사용하고 있는 사비 시몬스를 주목했다.

매체는 “손흥민의 후계자로 토트넘이 시몬스를 영입했다. 그는 한국 공격수가 사용했던 상징적인 등번호 7번을 물려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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