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섹스 동영상 유출→감독 불화→은퇴 선언' 레알 전설, 갑자기 "프랑스 대표팀이 부르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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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2/12/202512122220771834_693c1f05e6b29.jpg)
[OSEN=강필주 기자]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38, 알 이티하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프랑스 축구대표팀 복귀를 깜짝 선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벤제마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레퀴프'와 인터뷰에서 프랑스 대표팀 복귀 가능성에 대해 "대표팀에서 연락이 온다면 돌아간다"고 밝히면서 "누가 월드컵을 뛰고 싶지 않겠나"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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