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경악! '최악의 미래'···獨 매체, 김민재 '후보→매각' 이미 그려놨다 "뮌헨, KIM 보내고 00년생 수비수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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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공식 SNS
독일 매체 ‘풋볼 트랜스퍼스’은 12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협상을 시작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크리스털 팰리스 FC 소속 마크 게히(2000년생, 잉글랜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게히는 여전히 뮌헨의 유력한 영입 후보다. 뮌헨은 2026년 그를 영입하기 위한 노력이 더 강화할 것이다”라며 “게히는 곧 자유 계약(FA)으로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게히가 어느 곳으로 갈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를 포함해 뮌헨까지 세계적인 명문 구단이 적극적으로 그의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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