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경기 무승인데?…첼시 마레스카, '8연승' 에메리 제치고 'PL 이달의 감독상' 수상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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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첼시의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프리미어리그(PL) 11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엔초 마레스카가 11월의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6월 첼시 감독직에 앉은 마레스카 감독은 부임 후 첼시를 4위에 올려놓으며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냈다. 점유율 기반의 능동적인 축구를 첼시에 성공적으로 이식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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