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으면 손흥민 마지막 월드컵 구경도 못한다…"FIFA 배신" 역대급 분노, 한국전 티켓 최소 2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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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디 애슬래틱은 12일(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은 2026년 월드컵 대부분 경기의 티켓 가격을 다시 인상했다. 이러한 가격 정책은 서포터 단체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풋볼 서포터즈 유럽(FSE)은 이를 '월드컵의 전통에 대한 중대한 배신'이라고 규탄했다'고 보도했다.
FIFA는 이번 월드컵에서 가격 변동제를 실시하고 있다. 티켓 가격을 사람들의 소유가 높은 경기와 아닌 경기로 세분화해서 책정하기로 결정했다. 월드컵 조추첨이 완료된 상태라 어느 경기장에서 어느 나라가 경기를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됐고, 이제 FIFA는 경기마다 티켓 가격을 처음으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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