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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년 걸렸는데…브렌트포드 신입 공격수, '15경기 11골'→PL 이달의 선수까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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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년 걸렸는데…브렌트포드 신입 공격수, '15경기 11골'→PL 이달의 선수까지 수상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브렌트포드의 이고르 티아고가 프리미어리그(PL) 11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고르 티아고가 11월 이달의 선수"라고 발표했다.

티아고는 2001년생 브라질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191cm의 신장과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전방에서 버텨주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뛰어난 슈팅 능력과 오프 더 볼 능력으로 많은 득점을 뽑아낼 수 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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