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어릴 때 꿈은 그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것이었다"…바르사로 떠난 '금쪽이' 솔직 고백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어릴 때 꿈은 그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것이었다"…바르사로 떠난 '금쪽이' 솔직 고백
마커스 래시포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어릴 때 제 꿈은 그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것이었다."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는 맨유 유스 출신이다. 2015년 11월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았다. 자기 꿈을 이뤘다. 그는 빠르게 맨유 1군 멤버로 자리 잡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