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의 기용, 모두를 답답하게 한다"…퍼거슨 감독 오른팔 '소신 발언' 맨유 성골 유스에게 임대 이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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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함께했던 르네 뮬런스틴 코치가 코비 마이누의 미래에 대해 조언했다.
맨유 유스 출신 마이누는 올 시즌 11경기에 출전해 1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다. 선발 출전한 경기는 잉글랜드 리그컵 2라운드 그림즈비 타운전이 유일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10경기에 나섰는데, 모두 교체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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