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쉽지 않았다" 클롭의 고백…살라 논란, 결국 '출전 시간'이 전부였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4 조회
-
목록
본문

위르겐 클롭 감독은 12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출연해서 "살라가 관리하기 쉬운 선수는 아니다"라면서 "그가 유일하게 불만을 가지는 경우는 출전 시간 문제"라고 설명했다.
클롭과 살라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리버풀에서 동행했다. 살라는 이 기간 공식전 약 350경기에 출전해 200골 이상을 기록하며 구단 역대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프리미어리그(EPL), UEFA 챔피언스리그, FA컵, 카라바오컵, 클럽 월드컵까지 ‘모든 트로피’를 들어 올린 중심에는 늘 살라가 있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