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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조규성, 유로파리그서 천금 결승포…오현규 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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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조규성, 유로파리그서 천금 결승포…오현규 팀 잡았다

[OSEN=이인환 기자] 조규성(27, 미트윌란)이 결정적인 한 방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며 유럽 무대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미트윌란은 12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헹크를 1-0으로 꺾었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조규성이었다. 그의 발끝에서 승부가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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