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호위무사' 데 파울, 메시와 계속 함께한다…마이애미, '260억' 완전 영입 조항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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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메시 호위무사' 호드리고 데 파울이 리오넬 메시와 3년 더 함께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데 파울을 데려오는 1,500만 유로(약 260억)의 완전영입 조항을 발동했다"고 전했다.
데 파울은 1994년생 아르헨티나 국적의 미드필더다. 라싱 클루브에서 성장한 그는 많은 활동량과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발렌시아를 거쳐 우디네세 칼초에서 잠재력을 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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