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역사가 뒤집힌다! "'통산 1회' 손흥민보다 트로피 많이 들어 올릴 것", 새로운 7번 드디어 부활하나 "충분히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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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홋스퍼HQ는 12일(한국시각) '사비 시몬스는 손흥민의 등번호에 대한 엄청난 계획을 갖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홋스퍼HQ는 '손흥민이 토트넘을 찾아와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이제 그는 10년의 활약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났다. 그가 뛰었던 시기는 토트넘이 트로피를 들지 못했던 시기다. 그는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토트넘에 대한 헌신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손흥민의 후임인 시몬스는 7번을 물려받았다. 하지만 두 선수는 다른 유형이다. 시몬스는 공격형 미드필더에 더 가깝다. 하지만 같은 등번호 때문에 필연적으로 비교대상이 될 수밖에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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