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딱 하나"…클롭, "버스 아래로 던져졌다" 살라 논란에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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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2/12/202512121224771013_693b947b38cfe.jpg)
클롭과 살라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리버풀에서 7시즌을 함께했다. 살라는 이 기간 공식전 약 350경기에 출전해 200골 이상을 기록했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A컵, 카라바오컵, 클럽 월드컵 등 모든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2024년 여름 클롭 감독이 팀을 떠난 뒤 분위기는 달라졌다. 아르네 슬롯(47) 감독이 새롭게 부임해 첫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나, 이번 시즌 리버풀은 부진에 빠졌고 살라는 최근 벤치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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