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선수만 3명! '트리플' 코리안 더비, 주인공은 '인간승리' 조규성…"한범이가 현규 잘 막아줬다" 승자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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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조규성(27, 미트윌란)이 적으로 만난 오현규(24, KRC 헹크)와 한국 국가대표 골잡이 대결에서 웃었다. 또 다른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23, 미트윌란)도 선발 출전해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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